피그베이의 골동 박물관

미군 공수부대의 가장 중요한 점은 패스파인더의 활용이란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초중반까지의 보병싸움에서 패스파인더의 로또 저격 한방이 승패를 좌우한다는 걸 그동안의 경기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중반 이후에는 패스파인더 2분대를 유지할려고 합니다. 물론 물체력이 아쉽긴 한데... 우리의 소총수분대를 믿고 가는 것 입니다. ㅎㅎ 에어본 장인을 위하여!

ψ 취미활동 ψ 2016. 2. 3. 22:53

이제 남은 것은 컨트롤 연습과 Num 0 키를 이용한 전체 지도를 보면서 현 상황을 판단 하는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맵을 좀 알아야 하는데.. 생각 보다 맵의 종류는 작지만, 의외로 생각 보다 맵이 다양합니다....^^;; 마지막 동영상의 최고의 명장면은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명장면인듯 합니다. ㅡ.,ㅡV 공수부대 장인을 목표로!!! 최고의 명장면 Top No.1

ψ 취미활동 ψ 2016. 1. 25. 16:07

확실히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이젠 장군을 바꿔야 할 때가 오지 않았는가 합니다. 공수부대 장군으로만 계속 했는데... 공수부대원들의 물체력에 ㅠㅠ 소련의 쇼크트루퍼스 정도만 되면 게임 벨런스가 엉망이 되겠지만.. 그래도.. 가격에 비해 너무 물체력... 특히 근접 전용으로 톰슨을 업그레이드 할 경우... 가까이 다가서야 톰슨의 위력을 볼수 있는데... 가까이 갈수록... 공수부대원들이 줄어드는 현상이... 아직 기본 장군들뿐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소련의 파르티잔 장군처럼 뭔가 색다른 재미가 있는 미군 장군을 찾아봐야겠습니다. ㅎㅎ

ψ 취미활동 ψ 2016. 1. 23. 12:53

가장 마지막 경기에서는 처음으로 대공방어를 위해 M15A1 대공차량을 뽑았습니다. 결과는 손가락이 좀 꼬였지만... 이제부터 계속 사용해야겠습니다. ㅎㅎ

ψ 취미활동 ψ 2016. 1. 22. 16:09

명경기.... 라기 보다는 폭격에 망한 경기 ㅠㅠ 아... 다음부턴 폭격소리만 들리면 바로 빼야... 소령도 있겠다... 생각을 잘못했음 사실 연승에 조금 지겨워졌다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다시금 정신 차리게 해준 경기

ψ 취미활동 ψ 2016. 1. 21. 19:27

셔먼! 멋지군요! 탱크가 이렇게 좋다니 ;) 앞으로 기름 많이 쓰겠습니다. ㅎㅎ

ψ 취미활동 ψ 2016. 1. 18. 00:28

우리팀에 괴물이 있었다. 덕분에 승리!!!!

ψ 취미활동 ψ 2016. 1. 15. 09:01

떡실신... 다른 표현이 필요 없다. 이번엔 야포? 같은 박격포에 당했다. 으.. 미군도 곡사화기가 있다는 것을 까먹고 있었다. 역시 경험 미숙... 문제는 가격이 380원이나 한다는 것!!! 컨트롤 부분도 수정 했다. 기본 일꾼을 1번으로 부대지정 했었는데, 차라리 9번으로 돌려버리고 메딕을 1번으로 바꿔야겠다.-초반에 분대삭제를 당해서 그런것만은 아니다^^;- 확실히 컨트롤 하기는 쉬운데.. 문제는 부대지정이 5번 넘어가면 손가락이 꼬인다 ㅠㅠ 멋진 분대삭제!

ψ 취미활동 ψ 2015. 12. 23. 13:41

그래.. 하나씩 풀어가자 독일군 제압은 이제 해결했다. 대위의 스킬중에 일정시간동안 제압을 무시하는 스킬이 있었다. 솔직히 중반까지 이길줄 알았는데... 역시나 패인의 원인은 초보인 나였다 ㅠㅠ 보통 팀플의 기본 개념은 쌈싸먹기다. 즉 3vs2 이든 2vs1 이든 쪽수로 상대방을 각개격파를 해야한다. 이런 기본을 까먹고 있었다니... 레벨로 나타나는 게임 운영의 한계라고 해야할까 확실히 라인에 대한 감각을 찾는게 중요하다. 그래도 점점 자신감 회복! 언제쯤 미군이 반격에 성공할 것인가! 초중반까진 분위기 좋았지만...

ψ 취미활동 ψ 2015. 12. 23. 11:50

Company of Heroes II 와... 생각보다 어렵다 ㅠㅠ 독일 전차부대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ψ 취미활동 ψ 2015. 12. 23. 00:25

오랜만에 세틀러7을 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초반에 무엇을 해야할지 버버벅 거리는.. ㅎㅎ 세틀러7의 경우에는 맵이 건축물에 비해 상당히 좁기 때문에 건축물을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일꾼들은 길을 따라 움직이기에 길을 어떻게 배열하느냐에 따라 생산 속도가 달라지는 게임입니다. 세틀러7 발매 초창기에는 사람들도 많았고, 그 만큼 멀티유저들도 많았습니다. 멀티를 할 경우 게임이 안끝날수도 있습니다. 빅토리 포인트라는 개념이 있어서, 상대방을 전멸시키거나 아니면 빅토리 포인트를 채워 이기는 방법이 있는데, 세틀러7의 특성상 수비가 공격보다 더 편하기에, 상대방을 전멸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 빅토리 포인트를 채워 이기는 방법밖에 없는데... 이부분 역시 치열합니다. 그래서 저..

ψ 취미활동 ψ 2015. 12. 22. 16:06

으아아아아... 이번에는 3대3! 하지만 결과는... 떡실신 ㅠㅠ 음..그래도 생각보다 예전의 감이 조금씩 돌아오는듯 하다! 1부 2부 ps. 다음팟 화질 짱이다!

ψ 취미활동 ψ 2015. 12. 22. 01:55

2년만의 복귀... 2차대전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 게임 덕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원래 성격이 뭐랄까... 좀 군인스러운점이 있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2차대전을 알게 되니, 더더더더욱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하지만 게임 할 시간이 없다는게 함정 아닌 함정... 아프리카TV로 녹화를 해봤다. 벌써 8년이나 지났네... 아프리카TV에서 방송되게 많이 했었는데 ㅎㅎ

ψ 취미활동 ψ 2015. 12. 22. 00:48